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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권고징계, '대마초는 한약'발언 부적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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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권고징계, '대마초는 한약'발언 부적절했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0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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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부선의 대마초는 한약이라는 발언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권고조치를 내렸다. 

방통심의위 측은 “대부분의 위원들이 김부선의 발언에 대해 문제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으나, 제작진이 대마초에 반대하는 다른 측 주장을 심도 있게 다룬 점 등 제반 상황을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김부선은 지난 6월 19일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대마초는 마약이 아니다. 엄밀히 말하면 한약이다”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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