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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발언 “정 안되면 이휘재에게 시집가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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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발언 “정 안되면 이휘재에게 시집가라 하셨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0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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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가 이휘재를 향한 거침없는 폭탄발언을 일삼고 있다.

유이는 최근 MBC `세바퀴` 녹화에서 "부모님이 정 안되면 이휘재에게 시집가라 하셨다"고 폭로했다.

지난달 20일 `세바퀴` 방송에서도 "이휘재씨가 우리 아빠를 만날 때 마다 나를 책임지겠다고 한다"며 "아버지가 방송 출연 전 이휘재를 조심하라고 하셨다"고 밝힌바 있다.

유이의 아버지는 프로야구 히어로즈의 김성갑 코치로 이휘재와 김 코치는 평소 친분이 있는 사이로 전해졌다.

한편, 유이는 MBC 드라마`선덕여왕`에서 미실(고현정)의 아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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