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4조원대 금융다단계 사건의 피해자 모임이 9일 “민사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바른가정경제실천을 위한 시민연대'(이하 바실련)는 “건강용품 렌털사업을 미끼로 4조원대의 유사수신 사기행각을 벌인 조모(51.수배중) 씨 등 전국 3개 법인 임원급을 대상으로 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9~10월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3분기 민원건수 2.5% 증가...DB손보·메리츠화재 등은 감소 LX홀딩스, 최성관 CFO 전무 승진...LG생건 출신 김진혁 전무 CHO로 영입 김동연 지사, "김포 계양천 정비는 1석3조 사업"...2029년 완공 목표 현대해상, 전국 3개 병원 내 도서관 '마음心터' 추가 개관 흥국화재, 소비자보호 강화 위해 ‘금융사기 피해예방 캠페인’ 실시 미래에셋생명, 디지털헬스케어 ‘더 건강하게 배지 원정대’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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