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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 고백 “난 데뷔전 0.1톤이 넘는 거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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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 고백 “난 데뷔전 0.1톤이 넘는 거구였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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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2AM의 멤버 창민은 11일 방송될 KBS 2TV ‘스타골든벨’ 녹화에 참여해 데뷔 전 100kg 넘었던 사실을 폭로했다.

데뷔 전 촌스러웠다는 게 사실이냐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창민은 “군에서 제대한지 얼마 안 돼 소속사에 들어가 매우 촌스러운 상태였고, 데뷔 전에는 100kg이 넘었지만 현재는 30kg을 감량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멤버 임슬옹이 몸이 좋아지고나서 뭐가 달라졌나?”라는 질문에 창민은 “슬옹이 꼭 웃통을 벗고 돌아다닌다”고 밝혀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창민과 슬옹이 출연한 스타골든벨은 11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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