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김C가 자신만의 독특한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진행된 MBC '환상의 짝꿍' 녹화에 참여한 김 씨는 '귀선생' 정시연 어린이에게 고민을 상담했다. 이 날 김C는 "밥을 먹는 것 조차 귀찮다"는 고민을 귀선생에게 털어 놓았다.그러자 귀선생은 자신 역시 어렸을 적 밥 먹기 싫어했던 경험을 살려 김C의 고민해결을 위해 노력했다.방송은 오는 7월 12일.(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없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외부 전송 없고 모두 삭제” 유통업계 수수료율, 면세점 43.2%로 '최고'…TV홈쇼핑, 전년보다 상승 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메뉴 확대 편의성 개선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융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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