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스타 서영이 최근 공개된 화보를 통해 절정의 S라인 섹시미를 한껏 과시했다.
'착한가슴'이라는 닉네임으로 대중에게 어필하고 있는 서영은 최근 발리에에서 이중생활이라는 콘셉트로 스타화보 촬영을 마쳤다.
화보에서 서영은 특유의 섹시하고 도도하며 다소 파격적인 촬영에 당당하게 임했다는 후문.
또 화보의 완성도를 위해 무려 체중을 10kg이나 감량해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는데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서영은 KBS조이 '다녀오겠습니다-시즌2' 촬영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