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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뿔났는데 비키니 걸 유혹에 김용준만 신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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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뿔났는데 비키니 걸 유혹에 김용준만 신났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1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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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김용준 커플이 12일 방송되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테스트인줄도 모르고 나들이에 나섰다가 여러 상황에 처하게 된다.

야외 수영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접촉사고를 내고 사고를 당한 피해자는 용준에게 탓을 돌리며 떼를 쓰기 시작했다. 실랑이 끝에 피해자가 갑자기 봉투를 내밀어 두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두 사람은 목격자가 없는 가운데 길에 떨어진 현금 5만원을 주워 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테스트도 받게 된다.

한편, 두 사람 앞에 나타난 8등신 비키니 걸들의 유혹에 정음의 표정은 굳어 가는데도 용준은 싱글벙글하는 장면이 등장하면서 테스트를 무사히 마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MBC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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