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장미철 물 난리에 웬 물 덤핑?" 신세계백화점이 13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점에서 괴테가 즐겨 마셨다는 '슈타틀리히 화킹앤', 할리우드 연예인들이 많이 마시는 '비타민 워터' 등 모두 50여종의 수입 생수를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는 `수입 생수 창고 방출전'을 열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는 16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없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외부 전송 없고 모두 삭제” 유통업계 수수료율, 면세점 43.2%로 '최고'…TV홈쇼핑, 전년보다 상승 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메뉴 확대 편의성 개선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융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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