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하이트 맥주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맥스 스페셜 호프 2009'라는 국내 최초의 한정판 맥주를 출시한 가운데 12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 맥주집에서 모델들이 새로나온 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맥스 스페셜 호프 2009'는 전세계 호프 생산량 0.01%의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올해 첫 수확한 '넬슨호프'를 사용해 만들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없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외부 전송 없고 모두 삭제” 유통업계 수수료율, 면세점 43.2%로 '최고'…TV홈쇼핑, 전년보다 상승 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메뉴 확대 편의성 개선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융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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