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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제국 신인배우 ‘이안숲속’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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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제국 신인배우 ‘이안숲속’서 매력 발산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1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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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오지호 등 스타제국의 신인배우들이 ‘이안숲속’에서 숨은 매력을 발산했다.

스타제국 신인배우 20여명은 지난 6월 26일 희귀 식물과 나무가 많기로 유명한 이안숲속의 자연을 벗 삼아 때로는 도도하게, 때로는 카리스마가 넘치는 포즈를 연출했다. 

또한 최근 미국 브랜드 베이비팻의 한국 런칭 모델로 발탁된 박정아와 서인영의 새로운 베이비팻 주얼리 제품들도 선보여 관심을 고조시켰다.

더욱이 촬영장소로 선정된 이안숲속은 총 3천344종의 다양한 식물과 각종 테마관이 갖춰져 있어 신인배우들의 몸매와 끼를 보여주기에 안성맞춤인 곳.

사진촬영 관계자는 “신인배우들의 멋진 끼에도 놀랐지만 한국에 이런 멋진 자연광경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는 휴머니즘이 있는 식물원을 표방한 이안숲속(http://www.e-an.net)은 수목원 안에 펜션과 야영지 등 휴양시설이 함께 있어 방문객들이 수목원에서 하룻밤 휴식을 취하면서 숲속 내 다양한 동·식물들을 차분히 관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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