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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은 재테크 '귀신'.."난 이렇게 돈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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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은 재테크 '귀신'.."난 이렇게 돈 벌었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1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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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최양락(48)의 부인인 팽현숙(45)씨가 재테크 서적을 출간해 화제다.


팽현숙은 최근 20여년간의 재테크 이야기를 담은 책 ‘팽현숙의 내조 재테크’(다산북스)를 출간한 것.


책에는 개그를 제일 좋아하고, 술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남편과 살아온 그녀의 21년 삶이 담겼다. 개그우먼 출신인 팽씨는 결혼과 함께 연예계 생활을 그만둠과 동시에 남편 내조를 위해 부동산으로 눈을 돌렸다.


돈을 벌기위해 아파트를 사고 팔며 목돈이 생기면 수도권 주변의 저평가된 땅을 사는 등 전문 재테크의 달인이 됐다.


또 도자기가게와 옷 가게를 내고 전원카페,커피숍,음식점등 사업으로도 돈을 불렸다. 하는 일마다 모두 대박이었다.


그런 그녀는 이제 주택을 10채 이상 보유한 성공한 임대주택사업자가 되었다. 책은 이런 팽씨의 재테크 성공 스토리다.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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