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극본 소현경/연출 진혁) 스페셜이 방송된다. SBS에 따르면 '찬란한 유산' 스페셜 방송은 강호동이 MC를 맡으며, 이승기, 한효주, 배수빈, 문채원 등 주연 배우들이 출연해 드라마 뒷이야기와 미공개 에피소드 등을 들려 줄 예정이다. '찬란한 유산' 마지막회는 26일 방송되며, 스페셜 방송은 내달 3일 오후 11시에 전파를 탄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없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외부 전송 없고 모두 삭제” 유통업계 수수료율, 면세점 43.2%로 '최고'…TV홈쇼핑, 전년보다 상승 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메뉴 확대 편의성 개선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융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 전달
주요기사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없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외부 전송 없고 모두 삭제” 유통업계 수수료율, 면세점 43.2%로 '최고'…TV홈쇼핑, 전년보다 상승 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메뉴 확대 편의성 개선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융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