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극본 소현경/연출 진혁) 스페셜이 방송된다. SBS에 따르면 '찬란한 유산' 스페셜 방송은 강호동이 MC를 맡으며, 이승기, 한효주, 배수빈, 문채원 등 주연 배우들이 출연해 드라마 뒷이야기와 미공개 에피소드 등을 들려 줄 예정이다. '찬란한 유산' 마지막회는 26일 방송되며, 스페셜 방송은 내달 3일 오후 11시에 전파를 탄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현 회장 신념으로 시작한 CJ나눔재단, 20년간 2100억 지원 셀트리온, 램시마SC 등 고마진 제품 성장에 2분기도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 경기도의회, 의회 소속 의원·직원 학사과정 장학금 지원 이수연 젝시믹스 대표, 13억 원치 자기회사 주식 매수...책임경영 의지 표명 현대차·기아, '2025 레드 닷 어워드'서 최우수상 2개·본상 9개 등 11관왕 농심 신라면의 첫 국내외 통합 브랜드 슬로건은 '라면에 담긴 매콤한 행복'
주요기사 이재현 회장 신념으로 시작한 CJ나눔재단, 20년간 2100억 지원 셀트리온, 램시마SC 등 고마진 제품 성장에 2분기도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 경기도의회, 의회 소속 의원·직원 학사과정 장학금 지원 이수연 젝시믹스 대표, 13억 원치 자기회사 주식 매수...책임경영 의지 표명 현대차·기아, '2025 레드 닷 어워드'서 최우수상 2개·본상 9개 등 11관왕 농심 신라면의 첫 국내외 통합 브랜드 슬로건은 '라면에 담긴 매콤한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