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극본 소현경/연출 진혁) 스페셜이 방송된다. SBS에 따르면 '찬란한 유산' 스페셜 방송은 강호동이 MC를 맡으며, 이승기, 한효주, 배수빈, 문채원 등 주연 배우들이 출연해 드라마 뒷이야기와 미공개 에피소드 등을 들려 줄 예정이다. '찬란한 유산' 마지막회는 26일 방송되며, 스페셜 방송은 내달 3일 오후 11시에 전파를 탄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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