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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주식회사? 듀엣 가요제 음원 수익..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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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주식회사? 듀엣 가요제 음원 수익..20억!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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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무한도전 올림픽 듀엣 가요제>의 음원이 20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무한도전의 앨범은 5만장 가량이 팔려나가며 5억 원가량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명카드라이브 ‘냉면’ 포처라이거 ‘렛츠 댄스’ 삼자돼면 ‘바비큐’ 애프터쉐이빙 ‘영계백숙’ 등은 음원 사이트 상위권 차트를 휩쓸며 인기를 반증하고 있다.

한 음원 유통업체 관계자는 “2주일 이상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곡이 앨범 수록곡 7곡 모두인 경우는 이례적이다”면서 “약 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무한도전의 성공에 앞으로 음반 제작자들이 음악과 프로그램을 접목시키는 시도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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