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말도 탈도 많은 심혜진, "루머는..오해일 뿐!"
상태바
말도 탈도 많은 심혜진, "루머는..오해일 뿐!"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29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천5백 평 대지의 신혼집’ ‘엄청난 재력가 집안의 남편’ ‘수천 억원의 자산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심혜진의 신혼집을 두고 불거진 뒷소문들이다.

이 외에도 건축허가 문제, 8살 연상 남편과의 결혼 스토리에 대한 뒷이야기 또한 무성하다.

이와 관련해 심혜진은 7월초 <상상더하기>방송에 출연해 세간의 오해에 해명한 바 있다.

심혜진은 “대저택이 아닌 전원주택이며 전원에 살다보니 정원도 있고 강 옆에 살다보니 낚시하기도 쉽다”면서 “이런 것을 오해해 소문이 무성해진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최근 이종원, 이종수 등과 대본연습을 위해 3시간 거리를 나서야 했다”면서 “남편 또한 유머감각이 뛰어난 매우 재미있는 사람이다”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밝혔다.

그의 남편은 8살 연상의 유학파 출신 벤처 사업가 한상구(48)씨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