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 방송인 KBS JOY ‘꽃미남포차’에 출연해 "선예와 친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성으로 느껴본 적은 없다. 이유는 선예는 내가 자신을 이성으로 느끼지 못하도록 미리미리 대처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조권은 "선예와 친한 것은 사실이지만 선예가 자신을 이성으로 느끼지 못하도록 미리미리 대처했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며 "선예가 미리 이런 감정에 대해 일종의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룹 2AM' 꽃미남포차 2AM편'은 3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을 탈 예정이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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