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은 지난 24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도를 행사차 다녀오는 과정에서 함께 간 소속사 매니저, 스태프 등과 제주도의 한 해변에서 일광욕과 수영 뿐 아니라 맛있는 음식까지 즐기고 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여행 경비는 모두 장윤정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29일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장윤정 뿐 아니라 매니저나 스태프도 쉴 틈이 없었다”면서 “행사차 내려간 제주도에서 짧지만 달콤한 휴가를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장윤정은 SBS ‘도전 1000곡’의 MC로 합류해 이휘재와 호흡을 맞춘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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