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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쌩얼도 미인이네..35세 맞아?" 빛나는 피부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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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쌩얼도 미인이네..35세 맞아?" 빛나는 피부과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3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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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마이 페어 레이디’의 MC 방송인 한성주가 쌩얼로 방송에 출연해 피부 미인임을 과시했다.

31일 방송되는 촬영분에서 한성주는 평소의 화려한 모습이 아닌 머리를 질끈 묶은 ‘쌩얼’에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성주의 등장에 현장에 있던 스텝들은 “35살이란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다”, “점점 더 젊어지는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마이 페어 레이디’는 30~40대 여성 시청자가 자신의 삶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스타일 변신을 돕는 토탈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한성주는 출산 후 육아에 쫓겨 자기 관리에 소홀해진 시청자가 여성으로서 매력과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직접 몸매 관리, 다양한 패션 스타일링 노하우를 전하며 맹활약을 펼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성주는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씨,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소영씨와 함께 2000명이 넘는 경쟁을 뚫고 출연하게 된 한 주부 시청자의 집을 방문한다. (사진-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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