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김보연이 빼어난 미모의 큰 딸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김보연의 큰 딸이 엄마를 응원하기 위해 녹화장을 깜짝 방문했다. 김보연의 큰 딸은 엄마와 쏙 닮은 외모에 현재 미국에서 연출을 공부하고 있는 재원으로 MC와 게스트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에 김보연은 “젊었을 땐 내가 낫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김보연의 딸은 “엄마가 공주병”이라고 털어놔 주위를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체외충격파 자주 받으면 보험금 못 줘? 제한없는 1~3세대 보험 갈등 집중호우로 숙소 취소후 위약금 갈등...플랫폼 업체 '중재' 외엔 보상 불가 【분양현장 톺아보기】 우미린 더 스텔라, 교통·교육·저분양가 '삼박자' [따뜻한 경영] 동아오츠카의 가이드 러너 양성 프로젝트 '파랑달벗' SK텔레콤, 통신3사 중 폐기물 배출량 가장 적고 재활용률 높아 [데이터&뉴스] 보험계약대출 금리 하락세...메트라이프생명 5.64%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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