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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나의 목표는 섹시가수?!"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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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나의 목표는 섹시가수?!" 깜짝 고백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3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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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가창력을 소유한 가수 인순이가 섹시가수가 되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2일 MBC ‘환상의 짝꿍’에 출연한 인순이는 자신의 고민은 바로 섹시가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인순이는 “나이가 들어도 섹시하고 매력적인 여성으로 남고 싶다”고 깜짝 고백했다. 인순이의 고민을 들은 귀선생은 어머니와 자신이 열렬한 팬임을 밝히며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귀선생은 즉석에서 인순이의 히트곡 ‘거위의 꿈’을 열창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귀선생은 인순이를 위해 섹시해지는 비법을 공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는 일일MC 이성진과 유현상, 인순이, 홍록기, 안혜경, 문희준이 함께 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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