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SBS 수목극 ‘태양을 삼켜라’에 출연중인 성유리의 뛰어난 영어실력이 화제다. 극중 ‘수현’역을 맡은 성유리는 30일 방송된 7회에서 공연기획자가 되기 위해 라스베이거스에서 면접을 봤다. 성유리는 면접관의 난처한 질문을 뚫고 최종 멤버로 당당히 합격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달 라스베이거스 현지 촬영에서 현지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눠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또 시청자들은 성유리의 영어실력 덕분에 자연스러운 극 전개 이뤄진다며 호평했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재계,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 대금 조기 지급 포스코그룹, 산업 안전 강화 방안 논의...장인화 회장, "K-세이프티 모범사례 만들것" 시몬스, 추석 맞아 이천시에 4000만 원 상당 생활용품 기부 이재현 CJ 회장, 영국서 현장 경영..."범유럽 탑티어 플레이어로 도약" 에이스침대, 추석 맞아 성남시 취약계층 위한 백미 7000포 기부 콜센터품질지수, 삼성 7년 연속 가전 1위…LG는 2년 연속 전체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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