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수호신 임창용이 후반기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임창용은 31일 열린 주니치 드래곤즈와 홈경기서 3-2로 앞선 9회초 등판, 무실점 호투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써 시즌 23세이브를 기록했다. 한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은 한신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서 8회 대타로 타석에 올랐으나 삼진으로 물러났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재계,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 대금 조기 지급 포스코그룹, 산업 안전 강화 방안 논의...장인화 회장, "K-세이프티 모범사례 만들것" 시몬스, 추석 맞아 이천시에 4000만 원 상당 생활용품 기부 이재현 CJ 회장, 영국서 현장 경영..."범유럽 탑티어 플레이어로 도약" 에이스침대, 추석 맞아 성남시 취약계층 위한 백미 7000포 기부 콜센터품질지수, 삼성 7년 연속 가전 1위…LG는 2년 연속 전체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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