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남성그룹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소송을 제기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들이 31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31일 보도했다.
한편 이들 3명은 지난 4월 그룹 탈퇴와 관련된 내용증명을 소속사 측에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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