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국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라이벌인 일본 혼다자동차가 에어백 결함 때문에 어코드와 시빅, 아큐라 등의 승용차 44만대를 리콜한다.CNN은 "혼다가 어코드의 2001년. 2002년 모델, 2001년형 시빅, 아큐라 TL 2002. 2003년 모델 등 44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1일 보도했다. 이들 모델 운전석 에어백에 공기를 불어넣는 부품의 결함으로 공기압력이 지나치게 높아져 금속조각이 에어백 바깥으로 튀어나와 운전자에게 치명상을 입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CNN은 설명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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