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의 영웅재중(23), 믹키유천(23), 시아준수(22) 등 세 멤버는 31일 서울중앙지법에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냈다.
영웅재중 등 세 멤버가 화장품 관련 사업을 추진하면서 소속사와 초상권 문제 등이 갈등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동방신기는 2004년 데뷔해 '허그', ‘라이징 선’, ‘믿어요’, ‘풍선’ 등을 히트시켰다. 지난해에는 정규 4집 ‘미로틱(MIROTIC)’를 발매해 50만장의 판매를 올렸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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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는
부당한 계약의속박으로부터 벗어나려고합니다
그런데 sm측에서는 자꾸 화장품얘기로 언플때리시는데,,
동방신기는 지점 을 하는상태라구요문제될게없잖아요?
자꾸화장품얘기로말돌리시는데
많이 불안하셨나봐요? 그리고 기사가 자꾸 이딴식으로 나오는데
당신들이 입장바꿔생각해보고 쓰세요^^
본인들이 얼마나 마음고생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