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찬란한 유산'을 성공으로 이끈 배우 한효주가 KBS 2TV 드라마 '추노'에서 하차했다. 한효주는 지난달 31일 '추노' 출연진 전체 리딩에 불참해 드라마 출연이 무산됐음을 알렸다. 당초 한효주는 '추노'에 노비의 딸로 등장해 장혁 오지호 등 두 남자 주인공의 사랑을 받는 여인을 연기할 계획이었으나 제작사와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해 최종적으로 출연이 무산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재계,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 대금 조기 지급 포스코그룹, 산업 안전 강화 방안 논의...장인화 회장, "K-세이프티 모범사례 만들것" 시몬스, 추석 맞아 이천시에 4000만 원 상당 생활용품 기부 이재현 CJ 회장, 영국서 현장 경영..."범유럽 탑티어 플레이어로 도약" 에이스침대, 추석 맞아 성남시 취약계층 위한 백미 7000포 기부 콜센터품질지수, 삼성 7년 연속 가전 1위…LG는 2년 연속 전체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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