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찬란한 유산'을 성공으로 이끈 배우 한효주가 KBS 2TV 드라마 '추노'에서 하차했다. 한효주는 지난달 31일 '추노' 출연진 전체 리딩에 불참해 드라마 출연이 무산됐음을 알렸다. 당초 한효주는 '추노'에 노비의 딸로 등장해 장혁 오지호 등 두 남자 주인공의 사랑을 받는 여인을 연기할 계획이었으나 제작사와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해 최종적으로 출연이 무산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벤츠, 2027년까지 신차 40종 출시...맛보기로 디 올-뉴 일렉트릭 GLC·CLA 공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벤츠 회장과 車소재 밸류체인 협력 강화 논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 농가소득에 기여 못해” 푸본현대생명,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2025년 스트라이크배 볼링대회’ 실시 DB손해보험,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올해의 소통대상’ 수상 교보생명, 5년 연속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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