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가 온몸연기를 보이겠다며 새 드라마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SBS 특별기획주말드라마 '스타일'의 이지아가 극 초반 액션연기에 버금가는 투혼을 펼칠 예정이다.
이지아는 극중 사회초년생 이서정 역으로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일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잃지 않는 인물이다. 이지아는 초반 목이 터저라 소리를 지르고 액션연기에 버금가는 투혼을 불사르며 연기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드라마 관계자는 "서정이 성숙해지는 만큼 이지아 역시 점점 발전되고 변화되는 성숙한 모습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첫방송은 1일.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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