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가 MBC '음악중심'에서 성숙한 모습으로 컴백무대를 가졌다.
카라(박규리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는 1일 MBC '음악중심'에서 컴백무대를 가지고 성숙미를 뽐냈다.
지난 앨범까지는 귀여운 안무와 이미지를 주력했던 데 비해 한층 여성스러운 안무와 의상을 팬들에게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카라는 지난 7월 30일 두번째 정규앨범 'Revolution'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