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정소녀가 13년 만에 복귀할 예정이라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정소녀는 KBS 2TV '결혼못하는 남자' 후속으로 방송될 '전설의 고향'의 '구미호'편을 통해 연기를 선보인다. 정소녀는 극중 구미호로 나올 예정이라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정소녀는 "오랜만에 출연이라 떨린다"며 "좋은 활동 보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재계,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 대금 조기 지급 포스코그룹, 산업 안전 강화 방안 논의...장인화 회장, "K-세이프티 모범사례 만들것" 시몬스, 추석 맞아 이천시에 4000만 원 상당 생활용품 기부 이재현 CJ 회장, 영국서 현장 경영..."범유럽 탑티어 플레이어로 도약" 에이스침대, 추석 맞아 성남시 취약계층 위한 백미 7000포 기부 콜센터품질지수, 삼성 7년 연속 가전 1위…LG는 2년 연속 전체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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