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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최면걸린 2PM 닉쿤, 우영.."손이 안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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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최면걸린 2PM 닉쿤, 우영.."손이 안내려가~"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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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에서 최면에 걸린 2PM 닉쿤, 우영이 화제다.

1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여름방학 특집으로 최면치료 전문가 설기문 교수(한국NLP최면아카데미)와 함께 최면을 이용한 ‘최강공부법’을 소개했다.

샤이니 온유와 투피엠 닉쿤·우영 등이 최면에 걸렸다. 특히 우영은 손을 올리고 내리지 못하는 최면에 걸려 놀라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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