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SS501이 팬들을 열광시켰다.
1일 첫 아시아투어 공연을 열고 1만여명의 관객을 열광시켰다.
SS501은 1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아시아투어 서울 공연 '페르소나'를 열고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2시간여 진행된 공연에서 '데자뷰', '언락', '경고' 등 총 22곡을 불렀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구혜선, 이민호, 김범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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