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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찬란한 유산' 뒤 이을까?..일단 볼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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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찬란한 유산' 뒤 이을까?..일단 볼거리 풍성~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0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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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타일'이 첫 전파를 탔다.

'찬란한유산' 후속으로 방영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스타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일 첫 방송한 '스타일'은 잡지사를 중심으로 에디터와 셰프 등의 이야기로 이지아, 김혜수, 류시원 등의 연기가 빛났다.

특히 극 중 도도한 박기자 역을 맡은 김혜수와 어리바리한 이서정 역을 맡은 이지아의 대비되는 캐릭터는 앞으로의 스토리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한편 한국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불리며 방송 전부터 관심을 끌었던 '스타일'은 주연 배우 뿐 아니라 김시향, 나영희 등의 조연들의 연기도 볼거리다.

첫 스타트를 끊은 '스타일'은 시청률 40% 넘기며 인기를 모았던 '찬란한유산'에 이어 인기를 모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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