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위건 어슬레틱의 조원희(26)가 프리시즌 경기에서 데뷔골을 뽑아냈다. 조원희는 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노르위치 카로우로드에서 열린 노르위치 시티(리그 1)과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후반 4분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조원희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팀은 2-3으로 패했다. 위건 구단 홈페이지는 조원희를 활약이 가장 돋보였던 선수 중 하나로 평가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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