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위건 어슬레틱의 조원희(26)가 프리시즌 경기에서 데뷔골을 뽑아냈다. 조원희는 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노르위치 카로우로드에서 열린 노르위치 시티(리그 1)과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후반 4분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조원희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팀은 2-3으로 패했다. 위건 구단 홈페이지는 조원희를 활약이 가장 돋보였던 선수 중 하나로 평가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신용카드 점유율 1위 자리 총력전...삼성카드, 하락세 신한카드 턱밑 추격 LG CNS, 2분기 매출 1조4602억 원…AI·클라우드가 견인 레노마골프, 민생회복 프로모션 전개…전국 가맹점서 할인 제공 경기도의회 지역현안현장연구회, 지역 간 단절 해소 방안 보고회서 제안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행위시 부당이득 전부 토해낸다... 과징금도 강화 코오롱FnC, 드롤 드 무슈·디아티코 국내 공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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