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위건 어슬레틱의 조원희(26)가 프리시즌 경기에서 데뷔골을 뽑아냈다. 조원희는 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노르위치 카로우로드에서 열린 노르위치 시티(리그 1)과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후반 4분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조원희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팀은 2-3으로 패했다. 위건 구단 홈페이지는 조원희를 활약이 가장 돋보였던 선수 중 하나로 평가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재계,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 대금 조기 지급 포스코그룹, 산업 안전 강화 방안 논의...장인화 회장, "K-세이프티 모범사례 만들것" 시몬스, 추석 맞아 이천시에 4000만 원 상당 생활용품 기부 이재현 CJ 회장, 영국서 현장 경영..."범유럽 탑티어 플레이어로 도약" 에이스침대, 추석 맞아 성남시 취약계층 위한 백미 7000포 기부 콜센터품질지수, 삼성 7년 연속 가전 1위…LG는 2년 연속 전체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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