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는 최근 두번째 미니앨범 '레볼루션'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Wanna'와'Mr(미스터)'를 함께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신나는 리듬의 '미스터'는 이전의 깜찍함을 대변했던 카라의 분위기와는 달리 좀 더 성숙한 느낌의 중독성 깊은 멜로디로 무장한 팝댄스곡.
특히 카라가 '미스터'의 안무인 엉덩이춤은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몰고 있다.
빠른 비트에 맞춰 엉덩이를 흔드는 것이 이춤의 포인트로 카라 멤버(박규리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들의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시킨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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