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sm 공식입장, "동방신기 데뷔후 오히려 적자"..팽팽히 맞서
상태바
sm 공식입장, "동방신기 데뷔후 오히려 적자"..팽팽히 맞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03 22: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M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3일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측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 측의 주장을 반박했다.

SM에 따르면 동방신기는 데뷔 후 2009년 7월까지 현금 110억 원과 고급 외제차 등을 제공받은 반면 SM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 데뷔 후 4개년 영업적자 기록했다.

SM 측은 “사업환경의 변화에 따라 가창인세, CF, 이벤트, 초상 등 각종 수입에 대한 다양한 분배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측면만 부각했다”고 강조했다.

또 스케줄 문제에 대해서도 “건강 및 스케줄은 충분히 협의해 왔다"며 “초상권 사용, 각종 행사 참여 사실이 파악되고 있다. 동방신기 이미지 실추 및 멤버 피해를 막기 위해 조속히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