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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술장사.."옷 벗은 여자만 공짜 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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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술장사.."옷 벗은 여자만 공짜 술 제공"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04 0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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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J&B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지하 클럽 '엘룬'과 함께 물놀이와 클럽파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J&B 섬머 비키니 파티'를 마련했다.


2일부터 6일까지 해운대에서 물놀이를 즐긴 후 바로 클럽에 입장할 수 있는 이 행사에서 비키니(상의)를 입은 여성들은 무료로 입장, J&B와 타이거맥주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2일 오후 비키니 차림의 여성들이 파티에 참가하기 앞서 포토존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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