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쌍용차 도장공장을 이탈한 노조원 수가 114명으로 증가했다.4일 회사측에 따르면 이날 도장공장에서 점거농성 중인 노조원 가운데 11명이 농성장을 추가 이탈해 귀가했다.이날 새벽에만 11명이 밖으로 나와 이탈자가 속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지난달 20일 경찰의 평택공장 진입 뒤부터 사측의 대화결렬 선언 전까지 이 사이에 공장 밖으로 나온 28명을 합치면 모두 142명이다.현재 남아 있는 노조원은 520여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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