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텐논란, "야릇한 포즈..너무 강도 높은 것 아냐" 동성애'시끌'
상태바
텐논란, "야릇한 포즈..너무 강도 높은 것 아냐" 동성애'시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04 1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등신' 여성 듀오 TEN이 동성애 논란에 휩싸였다.

싱글 앨범 ‘Cheer Up’의 재킷 사진 가운데 두 사람이 야릇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노출된 뒤 “동성애 코드를 담고 있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것.

사진 속 TEN의 멤버 하나와 송이는 서로의 다리를 포개거나 몸을 진하게 맞대고 있는 모습, 키스를 하려는 것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 속 두 사람의 포즈가 동성 간의 야릇한 느낌을 자아낸다” “너무 강도가 높은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TEN의 싱글 ‘Cheer Up(치어업)’은 내달 10일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 이번 앨범에는 ‘골라봐’와 ‘몰라요’ 두 곡이 담겨져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