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창무국제예술제 의정부 2009’가 오는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및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다색화(Polychrome, 多/色/和)’를 모토로 삼은 이번 축제는 전통춤에서 멀티미디어 댄스에 이르기까지 7개국 24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인다. ‘제15회 창무국제예술제 의정부 2009’ 미리보기③에서는 8월 25일 8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한국컨템포러리댄스]와 8월 25일-26일 5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공연되는 [한·미·일 여성 안무가전]을 사진으로 만나본다.(메인사진_창무회-최지연 ‘천축’)
▲ [한국컨템포러리댄스] 화려하게 살아 움직이는 역사 속 장희빈의 이야기!
김충한무용단 ‘장희빈’
▲ [한·미·일 여성 안무가전] 미국 / 나이니 첸 댄스 컴퍼니 (Nai-Ni Chen Dance Company)
‘퀘스트 (Quest)’, ‘크로스커런트(Crosscurrent)’
▲ [한·미·일 여성 안무가전] 한국 / 김순정발레단
2009년 신작! ‘물거품 그리고 달’
▲ [한·미·일 여성 안무가전] 일본 / 야마다 세츠코
독특한 움직임 언어! ‘기묘한 고독’[뉴스테이지=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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