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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아이돌가수라면 절대 찍지 않을 '섹시사진' 전격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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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아이돌가수라면 절대 찍지 않을 '섹시사진' 전격공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0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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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섹시 화보가 지난 주에 이어 4일 저녁 6시, Mnet ‘와일드 바니’에서 전격 공개된다.

지난 주 공개된 사진들이 장난끼 가득한 그들의 모습을 주로 담은 것들이었다면, 이번에 방송될 사진들은 아이돌 그룹 2PM이 아닌 20대 평범한 남성들의 이미지를 물씬 풍기게 하는 화보들로 공개할 예정이다.

2PM은 지난 주 ‘섹시’를 기본 콘셉트로 ‘아이돌 가수라면 절대 찍지 않을 사진’이라는 주제로 화보 촬영을 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하얀색으로 분장한 우영은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찬성과 준수는 무대 위에서 보여줬던 카리스마와 달리 독특한 자세와 메이크업으로 주목 받았다. 닉쿤 역시 특유의 귀여움이 물씬 풍기는 사진으로 특히 여자 스태프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4일 방송에서는 이런 사진들과 함께 ‘남성’의 이미지가 좀 더 강하게 느껴지는 다양한 사진들을 공개한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PM 재범. 이번엔 면도를 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성숙미를 물씬 풍긴다.

리얼 버라이어티 Mnet‘와일드 바니’는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Mnet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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