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독일명품가전업체 밀레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밀레코리아 전시장에서 100년 전 독일에서 만들어진 목조형 세탁기등 옛날 가전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를 열었다. 창립 110주년을 맞아 기획한 이번 전시외에도 독일의 식문화를 테마로 진행하는 쿠킹클래스와 홈페이지 방문,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팀쿡·저커버그 등 글로벌 재계 거물들과 美 선밸리서 회동 대성동 마을 세 번째 찾은 김동연 지사, 평온 찾은 주민들과 차담회...“계속 관심 가질 것”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 위한 애터미의 100억 기부금 집행 시작 현대제철, 협력사 14곳과 안전보건 상생 협약 체결...'안전한 100년 제철소' 만든다 대우건설·두산건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583대 1 황상하 SH공사 사장, 고덕강일 3단지 현장 찾아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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