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독일명품가전업체 밀레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밀레코리아 전시장에서 100년 전 독일에서 만들어진 목조형 세탁기등 옛날 가전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를 열었다. 창립 110주년을 맞아 기획한 이번 전시외에도 독일의 식문화를 테마로 진행하는 쿠킹클래스와 홈페이지 방문,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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