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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아나운서 김석류 내꿈이요?? ‘원래는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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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아나운서 김석류 내꿈이요?? ‘원래는 건축가’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0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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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아나운서 김석류가 원래 꿈이 건축가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 전문 인터뷰어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김 아나운서는 최근 운동선수들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았다고 터놓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 인터넷매체에 따르면 그는 학창시절만 해도 건축가의 꿈을 안고 살았다고. 여고시절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러브하우스'를 보며 실내건축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여기서 건축가의 꿈을 키운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이유로 그는 지난 2002년 한양대 생활과학부에 합격해 실내환경디자인학과에 배정받아 건축공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주변의 반대로 결국 2007년 KBSN sports 아나운서에 합격했다.


아나운서 합격에 대해 김석류는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운이 좋았다"라며 "더욱 스포츠공부를 열심히 해 스포츠 중계를 맡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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