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상균 기자] KTB투자증권은 올 1분기(4~6월)에 영업손실 52억원, 당기순손실 20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적자전환 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5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8%,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크림, 소비자원 권고에도 ‘보관 판매’ 중도해지 환급불가 버티기 유통업계, AI활용 ‘초개인화 마케팅’ 잰걸음…“데이터로 고객 마음 읽는다” 미국 주식 주간거래 중단 1년인데 재개 여부 안갯속...투자자 안전이냐 대립 [따뜻한 경영] 현대제철의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쉬는 ‘누구나 벤치’ [시승기] 렉서스 LX700h, 부드러운 변속과 안정적 승차감 돋보여 HK이노엔, 2000억대 화이자 mRNA 백신 유통권 확보...매출 1조 입성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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