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쌍용자동차 노사가 6일 정리해고자 문제를 놓고 큰 틀에서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극적 타결 가능성이 높아졌다. 쌍용차 노조는 6일 “무급휴직 48%, 정리해고 52%로 타결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측은 지난 2일 협상 결렬을 선언하면서 40% 대 60%의 최종안을 제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크림, 소비자원 권고에도 ‘보관 판매’ 중도해지 환급불가 버티기 유통업계, AI활용 ‘초개인화 마케팅’ 잰걸음…“데이터로 고객 마음 읽는다” 미국 주식 주간거래 중단 1년인데 재개 여부 안갯속...투자자 안전이냐 대립 [따뜻한 경영] 현대제철의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쉬는 ‘누구나 벤치’ [시승기] 렉서스 LX700h, 부드러운 변속과 안정적 승차감 돋보여...가격은 부담 HK이노엔, 2000억대 화이자 mRNA 백신 유통권 확보...매출 1조 입성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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