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쌍용자동차 노사가 6일 정리해고자 문제를 놓고 큰 틀에서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극적 타결 가능성이 높아졌다. 쌍용차 노조는 6일 “무급휴직 48%, 정리해고 52%로 타결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측은 지난 2일 협상 결렬을 선언하면서 40% 대 60%의 최종안을 제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벤츠, 2027년까지 신차 40종 출시...맛보기로 디 올-뉴 일렉트릭 GLC·CLA 공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벤츠 회장과 車소재 밸류체인 협력 강화 논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 농가소득에 기여 못해” 푸본현대생명,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2025년 스트라이크배 볼링대회’ 실시 DB손해보험,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올해의 소통대상’ 수상 교보생명, 5년 연속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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