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쌍용자동차 노사가 6일 정리해고자 문제를 놓고 큰 틀에서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극적 타결 가능성이 높아졌다. 쌍용차 노조는 6일 “무급휴직 48%, 정리해고 52%로 타결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측은 지난 2일 협상 결렬을 선언하면서 40% 대 60%의 최종안을 제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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