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국에서 활동중인 여성그룹 '원더걸스'의 유빈이 박진영과 함께 찍은 '미녀와 야수' 콘셉트의 사진을 공개했다.유빈은 6일 오후 4시 57분 자신의 트위터에 '미녀와 야수'라는 제목으로 소속사 대표인 박진영과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우리가 쓴 티아라는 선예의 생일날 팬이 선물한 것"이라는 사진 설명도 덧붙였다. 한 팬은 "미녀는 박진영인데, 야수는 누구?"라는 재치있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크림, 소비자원 권고에도 ‘보관 판매’ 중도해지 환급불가 버티기 유통업계, AI활용 ‘초개인화 마케팅’ 잰걸음…“데이터로 고객 마음 읽는다” 미국 주식 주간거래 중단 1년인데 재개 여부 안갯속...투자자 안전이냐 대립 [따뜻한 경영] 현대제철의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쉬는 ‘누구나 벤치’ [시승기] 렉서스 LX700h, 부드러운 변속과 안정적 승차감 돋보여...가격은 부담 HK이노엔, 2000억대 화이자 mRNA 백신 유통권 확보...매출 1조 입성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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