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국에서 활동중인 여성그룹 '원더걸스'의 유빈이 박진영과 함께 찍은 '미녀와 야수' 콘셉트의 사진을 공개했다.유빈은 6일 오후 4시 57분 자신의 트위터에 '미녀와 야수'라는 제목으로 소속사 대표인 박진영과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우리가 쓴 티아라는 선예의 생일날 팬이 선물한 것"이라는 사진 설명도 덧붙였다. 한 팬은 "미녀는 박진영인데, 야수는 누구?"라는 재치있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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