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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웃음.울음의 경계선을 지워 버린 '어느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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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웃음.울음의 경계선을 지워 버린 '어느 포옹'
  • 강민희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07 0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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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울음의 경계선을 지워 버린 포옹~" 


6일 오후 극적인 노사 합의로 도장공장 점거 파업을 풀고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를 떠난 한 노조원이 평택역에서 아내와 만나 차 안에서 포옹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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