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송혜교와 닮아 화제가 됐던 중국여배우 장우기가 재벌2세와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최근 그녀가 재벌 2세와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언론에 포착된 것.
중국 언론들은 '경성명소'라고 불리는 '사우스 뷰티 그룹'의 임원 왕소비와의 데이트 장면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핫이슈로 다루고 있다.
왕소비는 명문학교 출신으로 28세의 젊은 엘리트라고 하는데 어머니가 '사우스 뷰티 그룹'의 회장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작 장우기 본인은 “자신은 싱글이다”며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영화스틸 ‘장강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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