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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무어 커플 아찔한 비행기 사고 "엔진과열 큰일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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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무어 커플 아찔한 비행기 사고 "엔진과열 큰일날 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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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커플 데미 무어(47)-애슈턴 커처(31)부부가 비행기 사고 위험에 처할 뻔 했다.


외신 피플닷컴이 6일(현지시간) “무어와 커처가 타고 있던 비행기가 엔진 과열로 6일 라스베이거스에 비상착륙을 했으나 두 사람은 무사하다”고 전했다.


이들 부부는 라스베이거스 팜카지노 리조트에서 열린 커처의 신작 영화 '스프레드(Spread)'의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후 뉴욕으로 향하던 길인 걸로 확인됐다.


무어와 커처는 이후 자신들의 트위터를 통해 “비상착륙은 모험이었다”며 당시 아찔했던 순간을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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