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해피투게더’를 통해 2년 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
윤은혜는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녹화에 KBS 수목미니시리즈 '아가씨를 부탁해'의 상대역 윤상현과 함께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은혜는 2년 만에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이지만 여전히 발랄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은혜와 윤상현이 숨겨둔 끼를 발산한 모습은 13일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확인가능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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