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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개그맨 조두석 "슈퍼주니어 멤버될 뻔"..하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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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개그맨 조두석 "슈퍼주니어 멤버될 뻔"..하차 이유?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0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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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두석이 슈퍼주니어의 연습생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육아일기' 코너에서 경분이 엄마 역을 맡았던 조두석이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SM 연습생 당시 슈퍼주니어 멤버로 거론됐지만 나이 및 콘셉트의 차이로 아쉽게 하차하게 됐다고.

드라마 '누나'에서 윤혁주 역으로 출연한 바 있는 배우 백현 역시 계약문제로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한 사실이 알려져 더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최근 데뷔한 티아라의 소연은 예전 소녀시대 멤버로 준비중 하차한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포미닛의 현아 역시 2002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지만 건강상 문제로 하차한 후 올해 '핫이슈'로 큰 인기를 모으며 성공적인 복귀를 했다.(사진-조두석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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