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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골든벨' 김주리 "G드래곤의 인기 새삼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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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골든벨' 김주리 "G드래곤의 인기 새삼 실감했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0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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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가 친구인 G드래곤의 인기에 놀라움을 표했다.

김주리는 8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빅뱅 G드래곤과 친구인 사실이 알려진 후 팬들에게 많은 쪽지를 받았다"며 "그의 인기를 다시금 실감했다"고 고백했다.

러시아에서 발레 공부하던 시절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주리는  "당시 살고 있던 여자 기숙사로 날 보기위해 러시아, 영국, 포르투갈의 남성들이 무단침입을 한 적이 있었다"고 고백하며 자신의 미로를 과시해 출연진들의 시샘을 받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주리 외에도미스코리아 선 서은미, 미 유수정, 룰라(이상민, 김지현, 고영욱, 채리나), 선우재덕, 서지석, 이지혜, 서영, 에이트(이현), 정근, 유우, 월리, 고고걸스(지나), 김태원, 노라조(조빈), 정주리, 김태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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